ノートまる写しで文字練習
日本昔話
원숭이와 게의 싸움 さるかに合戦
엣날 옛적 어느 마을에 昔々、あるところに、
원숭 이와 게가 살고 있었어요. さるとかにがいました。
원숭이는 똑똑하고 말도 잘하지만 さるは賢く話も上手
선질이 아주 제멋대로였어요 でしたが、性格がとてもわがままでした。
한편 게는 마음이 고왔고 一方かには心やさしく、
머지않아 아이들이 태어나 まもなく子供が生まれて
엄마가 될 몸이었어요 母親になろうとしていました。
어느날 오후의 일이에요. ある日の午後の事です。
원숭이가 나무 그늘에 さるが木陰でねそべっていると
드러누워 있는데 게가 그 その横をかにが
곁을 주먹밥을 두 손으로 들고 지나갔어요 おにぎりを両手で持って通り過ぎて行きました
그모습을 보고 있던 원숭이가 갑자기 その姿を見ていたさるは、突然
땅에 떨어져 있던 감나무씨를 地に落ちていた柿の種を
하나 주워 가지고 게를 쫓아가 말을 걸었어요 一つ拾って、かにを追いかけ声をかけました
게야! 그주먹밥하고 이 감씨하고 바꾸지 않을래?) かにさんそのおにぎりとこの柿の種取り換えっこしない?
NHK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 テキスト2011年10月号より引用